한국사학진흥재단, 제주 행복기숙사 건립 완료8일 제주대학교에서 개관식 여성 전용 기숙사다운 보안과 안전에 중점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 이하 케프)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의 대학생 주거 안정화 정책에 따른 ‘제주관광대학교 행복(공공)기숙사’를 선보였다.
애월읍에 건립된 기숙사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의 여학생 전용 기숙사로 기숙사 주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CCTV설치는 물론, 창문을 통한 외부침입을 예방과 강화된 방범창 등 보안에 세심함이 돋보이다. 행복기숙사는 정부의 대학생 주거안정 정책에 따라 장기저리의 공공기금(주택도시기금, 사학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저렴한 기숙사비 실현을 통한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케프는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에 현재까지 총 32개의 사업에 4천 546억원(수용인원 16,519명)의 공공기금을 지원 및 배정했으며, 2015년도 2학기에 개관하는 제주관광대학교 및 경동대학교(문막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 개관으로 664명이 입주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동의대학교 행복(공공)기숙사’와 ‘송원대학교 행복(공공)기숙사’, ‘익산글로벌교류센터(외국인 전용 기숙사)’가 2016년 1학기 개관을 앞두고 있어 2천48명의 학생들이 추가로 입주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김혜천 이사장은 “케프는 대학생들의 거주여건 개선과 기숙사비 안정화를 위한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오는 개관한 제주관광대학교 행복(공공)기숙사에는 132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성실하고 예절바른 진취적 기상의 젊은이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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