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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업무방해.협박 동네조폭 검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5:25]

포항북부서, 업무방해.협박 동네조폭 검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1/03 [15:2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총경 오완석)는 지난 달 31일 포항시 북구 창포동·대신동·용흥동 일대 식당·병원·관리사무소 등지에서 업무방해 등을 일삼은 피의자 A씨(52세)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26일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있는 식당에서 술에 많이 취했다며 술을 주지 않자 험악한 인상을 쓰고 때릴 듯이 행동하며 다른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약 2시간동안 손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업무방해를 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31일까지 북구 창포동·대신동·용흥동 일대 식당·병원·관리사무소 등에서 10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총 13회에 걸쳐 술에 취해 특별한 이유 없이 업무방해·협박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근린치안 확보를 위해 동네조폭 사범에 대해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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