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총경 오완석)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포항시 북구 기계면·대신동·용흥동·창포동 일대 식당·마트·병원·은행 등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등을 일삼은 4명을 검거하고 그 중 피해자가 많고 범행이 중한 A씨(58세)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초순경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북구 기계면 일대 식당·주유소·마트 등에서 20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총 26회에 걸쳐 특별한 이유 없이 업무방해·공갈·협박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B씨 등 3명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9월 12일까지 포항시 북구 대신동·창포동·용흥동 소재 식당·마트·금융기관 등에서 13명을 상대로 총 13회에 걸쳐 술에 취한 상태로 아무런 이유 없이 업무방해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근린치안 확보를 위해 동네조폭 사범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