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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심곡천, 상습 침수지역 벗어났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5/12 [17:04]

경주 서면 심곡천, 상습 침수지역 벗어났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5/12 [17:04]
▲ 심곡천 전경     © 경주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서면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심곡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심곡천은 하천 폭이 좁아 지난 1991년도 태풍 ‘글래디스’와 2002년 태풍 ‘루사’ 때 주택, 농경지 침수, 제방 유실 등의 큰 피해가 발생되어 2011년 4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5월 착공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상습침수지역을 개선했다.

시는 12일 심곡천 일원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시 의원,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해 말끔히 정비된 사업장을 둘러보고 준공을 축하했다.

▲ 최양식 경주시장이 심곡천 정비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심곡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2.0km, 교량 3개소 개체 및 확장하고 하천의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났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많은 예산을 투자해 개선한 만큼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어떠한 재난에도 몽리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공사 대표 및 현장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에서는 안강읍 상습 침수지역인 칠평천 일대 안강 옥산리~근계리 6.8km의 하천개수, 교량 3개소 설치, 근계리 일원 배수펌프장 관로 정비 등 378억 원을 들여 2018년까지 정비한다. 

또한 노후한 하곡저수지에 1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여수로를 정비하는 등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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