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름 피서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피서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개선활동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8/16 [16:4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12일 감포 전촌해수욕장 등 5개 피서지에서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민·관·경 합동점검과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 상담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경주시청소년수련관,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 청바지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 ▲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모습 ©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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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홍보 활동으로는 청소년 음주·흡연 근절과 해수욕장 일대 주류 및 담배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가출·비행 등 위기청소년 현장 발굴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아웃리치’를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의 비행예방과 고민을 함께 상담하기도 했다.
이상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 음주·흡연 등 비행예방 캠페인과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