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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관광업 관련단체, 공동호소문 발표

9.12지진 이후 침체되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호소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9/26 [15:55]

경주시 관광업 관련단체, 공동호소문 발표

9.12지진 이후 침체되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호소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26 [15:5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9.12 지진 이후 초·중·고 경주현장학습, 단체관광 취소사태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관광협회, 경주펜션협회, 외식업 경주지부, 관광호텔 업계대표들이 26일 오전 10시 경주시청에서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 경주시 관광업 관련단체들이 호소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경주시 관광업 관련단체에 따르면 이날 공동호소문을 통해 경주시는 지금까지 천년동안 수많은 재난과 역경을 이겨왔으며 앞으로 천년후에도 변함없이 천년고도를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재난대비 사전교육 실시 등 ‘안전한 관광’ 파수꾼역할 수행과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통해 ‘기분좋은 경주관광’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경주시 관광업 관련단체들이 호소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이번 지진으로 천년고도인 경주지역의 도시특성상 일부 문화재 및 전통한옥(기와집) 등의 피해가 있었으나 빠르게 안정을 찾기 위해 전 시민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줄 수 있도록 전향적인 보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지나친 불안감을 가지기 보다는 많은 국민들도 경주지역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격려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한편 공동호소문을 발표한 경상북도관광협회 조남립 협회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교통거점 및 관광지에 ‘경주로 오이소’ 플랫카드를 일제히 게첨·홍보하는 등 지역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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