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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동궁원에 본격적인 가을 체험학습 시즌을 맞아 어린이 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9.12지진으로 인해 한동안 조용했던 경주동궁원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생기가 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휴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방문도 비교적 평상수준으로 회복되고 있고 타 시·군의 단체 예약 문의도 점차 들어오고 있는 등 일상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경주동궁원에는 동궁식물원 투어북, 러닝맨, 나무곤충 만들기 등 친구들과 함께 학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동궁식물원 투어북’ 체험과 ‘러닝맨’ 프로그램이다.
‘동궁식물원 투어북’은 총 60페이지로 식물원 스탬프 찍기, 둥궁원 신라이야기, 버드파크 등 부대시설 안내, 컬러링북 4가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을 돌아보며 투어북에 소개된 나무, 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스탬프를 찍으며 미션완주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교육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올해 봄 첫선을 보인 ‘러닝맨’은 미션수행을 위한 체육활동 등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심신을 건강히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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