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감말랭이 경매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1회, 12월부터 주2회로 확대 실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6/11/21 [16:44]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농협 농산물산지공판장(청도읍 고수리)에서 청도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감말랭이 경매를 2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까지 매주 1~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 ▲ 이승율 청도군수가 청도농협 농산물산지공판장에서 감말랭이를 살펴보고 있다. ©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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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감말랭이 경매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기회 확대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생산자는 고품질 감말랭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중도매인은 좋은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구입함으로서 생산자와 구매자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작년에는 약 7.4톤의 감말랭이가 경매되어 6억300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경매를 통해 생산농가에서는 품질 좋은 최고의 제품을 생산·출하하고 중·도매인은 좋은 제품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전국최고 품질 청도반시 고장의 이미지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