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새로운 고용생태계 조성 동참
공단노사·포항고용노동지청, 사회적 책임확대 실천협약 체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22 [14:3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22일 환경관리센터 코라디움에서 ‘노사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에 따르면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 등 새로운 고용생태계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종인 이사장, 조광천 노조위원장, 손영산 포항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 ▲ 원자력환경공단 노사와 포항고용노동지청은노사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조광천 노조위원장, 이종인 이사장, 손영산 지청장)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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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정은 ∆비정규직이 차별받지 않는 일터 ∆외주 근로자 근로 조건 보호로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따뜻한 일터 ∆차별받지 않는 여성 일자리 환경 및 일가양득 근로문화 조성 ∆사회공헌활동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동참 ∆방폐물 안전관리 및 안전일터 조성 등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방폐물 안전관리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산 포항고용노동지청장은 “공단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실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공단은 지난 2014년 방폐장 1단계 처분시설 준공 이후 종사자 안전교육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으로 무재해 3배수를 달성, 이날 인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