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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TP 노사화합으로 이미지 개선 돋보여

22일 노사 양측 단체협약 개시 노-이미지개선 적극협조. 사-노조원의 복지 등에 적극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22 [14:16]

경북TP 노사화합으로 이미지 개선 돋보여

22일 노사 양측 단체협약 개시 노-이미지개선 적극협조. 사-노조원의 복지 등에 적극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4/22 [14:16]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가 단체협약에 따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혁신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경북 TP는 노동조합을 정식으로 인정하고, ①비정규직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적용해 정규직화로의 규제를 마련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②중식비와 직원상해보험가입 등 직원 복지제도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③국내 출산률에 힘을 보태고 출산 가정의 지원과 보호를 위해 산전산후 휴가 및 유산휴가 등 여성 및 모성보호에 관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관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경북테크노파크지부는 지난 1년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현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상생의 길을 찾는데 협력해 왔다. 이들은 22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아 최종 단체협약에 골인했고,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향후 이들 노조 지부는 원칙적으로 협조할 사항은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견제해야 할 사항은 노조원들의 권리에 입각해 사측과 충분히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번 단체협약에 앞서 노조 지부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주도되어 왔던 인사와 관련해 노조측이 인사위원회 (2명가지 참관 가능)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견제장치를 마련하는 가하면, 향후 승진이나 상위 기관들의 낙하산 인사 등 외압에 대해서도 검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수 지부장은 “우선 대외적으로 흐려져 있는 기관의 이미지 개선에 사측과 공동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관이 추진하는 신사업 등에 힘을 보태고 우리의 의사를 전하는 등으로 협력의 길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인사나 승진 등에 관해서는 노조측의 의견도 충분히 듣기를 바란다. 이제까지 일방적으로 실시되어 왔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측과 논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재단 발전을 위해 협력과 양보의 정신을 발휘한 노조 집행부와 전직원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국 최고의 테크노파크가 될 수 있도록 노사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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