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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가스공사 사장에 친여권 인사 낙하산說

호남출신 K와 0 전 의원 강원 Y 전의원, 거부 움직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30 [14:06]

가스공사 사장에 친여권 인사 낙하산說

호남출신 K와 0 전 의원 강원 Y 전의원, 거부 움직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30 [14:0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사장이 공석인 한국가스공사에 친여권 정치인들이 대거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7월 이승훈 사장이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한국가스공사는 한 달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라는 특수하면서도 국내 상황으로는 매우 중요한 분야의 수장이 공석이 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후임 사장 임명에 대한 현 정부의 사장 선임 움직임이 보이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적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 친여권 출신의 정치인과 산자부 출신의 여권성향 인물이 낙하산으로 내려올 것이라는 소문이 업계를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물망에 오른 정치인으로는 호남 출신의 K와 0 전 의원과 강원 출신의 Y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될 수 있으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가스공사 관련 업무를 해 왔던 인사가 맡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거론되는 이들 세 사람은 지역적으로도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 지역 발전에 부담이 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업무 관련성에서도 적합하지 않다는 것. 이들 외에 산자부 출신이 낙하산으로 내려온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지역은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지역 경제계 관계자는 “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에 각 공기관의 낙하산 인사를 누구보다 반대해왔던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낙하산 인사를 염두해 두고 있다면 이처럼 어이없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가스공사와 감정원 등의 공기업 수장은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아야 하고, 지역과의 소통이 원활한 실력 있는 업게 관계자가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 이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달 부산에서는 BNK 금융지주 회장 공모에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인사들이 대거 지원한다는 의혹과 함께 낙하산 인사를 적극 반대하는 이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있었다.

 

당시 부산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부산시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지낸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이 지목됐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 회장 공모에 이들을 위해 예정된 시나리오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정치권의 눈치나 보는 낙하산 인사는 지역경제를 망치는 일”이라고 적극 반대운동을 펼친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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