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범 검거‘돈을 먼저 보내면 상품권을 보내겠다’는 수법으로 20명에게 피해 입혀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0회에 걸쳐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을 받아 챙기고 상품권을 보내주지 않은 A씨(24세)를 사기 혐의로 지난 20일 검거·구속 했다고 21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B제화 상품권 구매를 원해 글을 올린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을 해 “돈을 먼저 보내면 상품권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돈을 송금 받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했다.
또한 게임머니, 스마트폰, 차량부품 등도 판매한다고 속여 총 20명으로부터 700만원 상당을 가로챈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피해 공유 사이트를 통해 추가 피해자를 확인해 여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석 명절을 전후해 상품권, 승차권 등 다수피해 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중고 물품 거래 시에는 에스크로를 이용하거나 입금을 요구하는 금융계좌, 휴대전화번호 등을 경찰청 사이버캅 스마트폰앱으로 사기범죄에 이용된 이력을 조회한 후 거래하는 것이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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