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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장선거 상대 후보 ‘흠집내기’ 도 넘었다

자신의 경쟁력보다 네거티브에만 몰두 진정한 경쟁의식 사라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9 [09:03]

경주시장선거 상대 후보 ‘흠집내기’ 도 넘었다

자신의 경쟁력보다 네거티브에만 몰두 진정한 경쟁의식 사라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9 [09:03]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경북 경주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나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의 상대 ‘흠집내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최근들어 주낙영 예비후보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불거졌다. 주 예비후보가 지난 2013년 본인과 가족 명의로 된 임야, 전답, 아파트, 건물 등의 부동산 투기를 통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내용은 2017년 3월 3월 관보와 함께 2013년 6월 당시 모 인터넷언론에 게재됐다 삭제된 기사의 제목 캡쳐 사진과 합쳐져 주 예비후보가 마치 부동산 투기를 한 것처럼 돼있다.


특히, 출처 불명의 이 캡쳐본에는 주 예비후보와 가족들 소유의 경북 포항지역 전·답·임야 등과 함께 대구 서울 등지의 아파트와 건물등 43건의 부동산 목록이 상세히 실려 있다. 이에대해 일부 시민들은 상대 후보측이 주 예비후보를 의식한 '악의적인 행동'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주문하고 있다.


또 이동우 예비후보는 과거 전과기록에 발목 잡혀 해명서까지 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과거 한국경제신문 재직 시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전과기록과 함께 경기도 일산신도시의 다가구 건축과정에 도시계획법 위반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과정에 명시된 이 전과기록이 언론 등을 통해 밝혀졌고 상대후보들이 이를 악용하면서 이동우 예비후보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한 사과와 다가구 건축과정의 도시계획법 위반과정에 대해 설명 자료까지 내야 했다.


현 최양식 경주시장의 경우도 3선 도전에 대한 결정을 번복했던 사실이 떠돌며 출마를 하지 않는다는 소문마저 떠돌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난 재선까지 두번의 선거과정을 통해 신상에 대한 검증을 받았던 터라 최양식 시장은 인신에 대한 네거티브에서는 자유롭지만 3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이를 번복한 것이 이번 선거에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네거티브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은하고 있다. 표로서, 지지로서 이같은 잘못된 선거운동에 항거하는 것이다. 경주 역시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들간의 네거티브전에 대해 경주시민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예비주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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