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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논 3기작 작부체계 기술 보급으로 논 이용 극대화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15:00]

경주시, 논 3기작 작부체계 기술 보급으로 논 이용 극대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5/18 [15:0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와 공동연구 사업으로 강동면 오금들 0.4ha에 올해 논 이용 극대화를 위한 논 3기작 작부체계(해담쌀(식용벼)-연맥(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사료작물))의 시험포장을 조성 및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사람이 먹는 밥쌀용 벼와 가축이 먹는 사료작물의 연속적인 재배로 논의 이용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 해담쌀 모내기 모습     © 경주시 제공

 

이를 위해 경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로부터 해담쌀(밀양 275호)종자를 공급 받아 지난 3월 28일 파종한 후 지난 10일 모내기를 마쳤으며 오는 8월 20일께 수확 후 사료작물 2종(연맥,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을 혼파해 11월에 1차 수확(연맥)을 하고 이듬해 4월말에 2차 수확(이탈리안라이그라스)할 계획이다.

 

논 3기작 작부체계에 이용되는 작물의 특성을 살펴보면 ▲해담쌀(밀양275호)은 조생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며 병해충과 쓰러짐에 강하고 ▲연맥(하이스피드)은 조생 다수성 품종으로 사료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내한성은 약하다.

 

또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그린팜1호)는 극조생종 품종, 단백질과 가소화양분 함량이 많아 사료가치 매우 우수하다.

 

김영일 (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은 “논 3기작을 이용해 논의 이용성을 극대화 할 경우 벼농사를 짓는 농가의 소득 향상은 물론 소 사육농가들의 사료작물의 수급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술의 장점은 높이고 농가 경영비는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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