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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들, 초보 농군 돕기에 나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15:24]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들, 초보 농군 돕기에 나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1/10 [15:2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6일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들이 지난해 사업을 같이 시행한 농가 중 내남면 안심리 김진성(44세, 남)씨의 농장에 모여 초보 농군의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귀농의 꿈을 안고 쉐프 생활을 정리 후 2015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토마토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으나 농사가 처음이라 서툴고 수경재배방식의 빠른 성장속도에 작업속도를 맞추지 못해 생육상태가 좋지 않았다.

 

▲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들, 초보농군 돕기 활동 모습     © 경주시 제공


이에 토마토 수경재배를 같이 시작한 농가들이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작업장비를 동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아내까지 동반해 일손돕기에 온 힘을 쏟았다.

 

일손돕기에 나선 공석천(60세, 안강)씨는 “경주 수경재배 토마토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이 손잡고 가야한다”고 밝혔다.

 

서로 돕고 나누는 이번 일손 돕기는 경쟁이 아닌 행복한 상생의 농촌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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