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및 종부용 수소 전두수 채혈검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0/18 [17:15]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소 1만 6천두에 대해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감염축 조기 색출을 통해 신속한 살처분, 도태로 조기 청정화를 달성하고 브루셀라병 근절로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검사대상은 1세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061호에 1만 6천두이며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실시하고 시에서는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소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장주는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귀표가 훼손된 소는 귀표를 재장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