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앞두고 여·야 대표 방문
포항 시민들, "포항지진 정쟁 대상아냐" 여.야 한목소리 당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4/08 [16:2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여·야 당대표들이 포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는 9일 김정재, 박명재, 홍일표, 이종배, 이채익, 장석춘 의원과 함께 포항지진 피해현장을 찾는다.
황 대표는 지진 원인으로 밝혀진 지열발전소를 찾아 현황 청취에 이어 지진피해가 심한 흥해 대성아파트를 방문,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실내체육관을 방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홍영표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 김두관, 김현권 의원 등과 포항지진 피해 지역인 흥해읍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포항시민들은 “지진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정부와 여·야가 합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메인사진출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