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일 금천면에서 산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산딸기 공선장 방문 및 생산 농가·업체의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도 산딸기는 작년 한해 공선장을 통해 총 90톤을 생산, 약 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홍콩에 첫 수출하는 등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보장되어 있으며 청도군은 산딸기 수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유통시설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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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산딸기 수출 컨설팅 모습 ©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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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컨설팅에 앞서 이승율 청도군수가 직접 산딸기 공선장인 산동농협유통센터를 방문해 공선과정을 직접 참관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 상담 및 청도군 산딸기 수출 촉진에 필요한 준비과정, 국가별 현황, 글로벌 GAP 및 잔류 농약검사 등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대해 컨설팅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산딸기 현장 컨설팅이 청도 산딸기의 수출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산딸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도군 농·특산물의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수출 부자 청도가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