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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네상권 죽이는 SSM 출점 반대

시민단체, 중소상인살리기 대구네트워크 발족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9/23 [00:26]

동네상권 죽이는 SSM 출점 반대

시민단체, 중소상인살리기 대구네트워크 발족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9/23 [00:26]

▲     © 정창오 기자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무차별적인 골목상권 침범은 서민들의 생존권을 침해하고 재벌들이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방기한 것이란 비난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들이 22일 오후 ‘중소상인살리기 대구네트워크 이하 중소상인네트워크)를 발족하고 SSM의 무차별적인 출점저지를 위한 운동선포식을 가졌다.

 삼성홈플러스 성서점 앞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촉구발언에 나선 강금수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신용카드 가맹수수료가 대형유통마트의 경우 1.5%에 불과한데 지역 중소상인들의 경우 3%를 물로 있으며 중소상인들은 실업급여의 제도권밖에 있어 잘못되면 죽음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면서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대구경실련 조관현 사무처장은 집회를 연 삼성홈플러스 부지에 대해 “이 땅은 시민들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불법과 특혜로 대형유통센터에 내줘 정작 대구시민을 죽이는데 활용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대형유통업체를 즉각 허가제로 돌리고 기존 영업 중인 대형 유통업체들도 품목 및 영업시간 등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정창오 기자
중소상인네트워크(준)는 대형마트 및 SSM에 대한 규제를 위한 유통산업법의 개정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인하를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폐업 중소상인 실업안전망 구축을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 등 3대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에 제시했으며 특히 SSM의 출점포기를 요구하는 활동에 전력하기로 했다.

 중소상인네트워크는 발족선언문을 통해 “지역상권의 몰락은 유통대자본의 독과점을 심화시켜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집회,시의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SSM의 출점을 저지하고 유통대자본을 응징하는 황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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