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홈플러스 성서점 앞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촉구발언에 나선 강금수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신용카드 가맹수수료가 대형유통마트의 경우 1.5%에 불과한데 지역 중소상인들의 경우 3%를 물로 있으며 중소상인들은 실업급여의 제도권밖에 있어 잘못되면 죽음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면서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대구경실련 조관현 사무처장은 집회를 연 삼성홈플러스 부지에 대해 “이 땅은 시민들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불법과 특혜로 대형유통센터에 내줘 정작 대구시민을 죽이는데 활용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대형유통업체를 즉각 허가제로 돌리고 기존 영업 중인 대형 유통업체들도 품목 및 영업시간 등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상인네트워크는 발족선언문을 통해 “지역상권의 몰락은 유통대자본의 독과점을 심화시켜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집회,시의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SSM의 출점을 저지하고 유통대자본을 응징하는 황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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