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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강사빈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1호 공약으로 ‘동성로 내 대규모 주차 공간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지역 청년과 창업의 장(場)인 ‘대구의 중심’ 동성로가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위주 대형 복합 문화상권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다”면서 “일일 방문자 수 대비 주차 공간 면수가 압도적으로 적다.”고 주차장을 상권 경쟁 열세의 제1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또 “동성로 일대에 존재하는 공영주차장은 방문객들로 인해 매우 혼잡하며, 밤이 되면 청년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도나 갓길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도 많아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이 문제를 계속해서 방관한다면, 대구의 청년 문화는 대기업만 생존하는 문화, 대기업이 주도하는 문화로 변질될 뿐 아니라 동성로 상권은 크게 쇠락할 것”이라며 “‘동성로 상권’ 문제의 핵심은 현재 대구 청년의 놀이 문화가 주차 공간이 심히 부족한 동성로를 비롯한 대구의 골목 상권에서 복합 문화상권으로 점차 이동한다는 것이고, 이를 더 이상 동성로에 창업한 소상공인 개개인들의 ‘역량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인 ‘대규모 주차 공간 건설 계획’은 동성로 일대에 ‘대규모 주차 공간’을 건설, 동성로 내의 혼잡한 주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주차 공간 확보는 중앙로역에서 반경 750m 내에 존재하는 대구시 동인동 청사 앞 주차장 혹은 폐교 및 폐가 부지 등 중앙로, 반월당 내 대량 매입할 수 있는 부지를 언급했다.
이럴 경우, 해당 부지에 주차 공간 150면 4개소를 건설할 수있다는 것.
또 동성로 및 골목에 입점한 소상공인이나 골목 상권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주차 요금을 감면하는 안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해당 공약에 대해 “중심상업지구의 주차 공간 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패스트트랙’”이라며 “소상공인에게는 창업의 접근성을,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임기 내에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 및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단순 일회성에 그치는 ‘지원금 뿌리기’ 형식이 아닌 동성로 상권과 복합 문화상권과의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선순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지역 구태 정치계에 “지역 청년 문제를 무책임하게 방치했다”고 비판하며 “청년몰, 랜드마크 조성 등 단순 청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이 아닌 실제로 임기 내에 마칠 수 있고, 청년들이 피부로 와닿는 공약을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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