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경북 지역 대학 교수 및 연구자들이 대구 수성을 새진보연합 오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4일 오후 3시 30분 수성을 국회의원후보 오준호 선거사무소(지범로 인근)를 찾은 40명의 대구 경북 교수 및 연구자들은 “지방대학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과 대학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과 시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대구는 매해 1만명의 청년이 떠나가는 도시이자 가장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고있는 도시”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오준호 후보의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대학을 지원하는 교육 1번지 대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이며 대학공약을 제시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오준호 후보는 “지역소멸의 최전방에 있는 대구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높은 인프라를 가진 지역대학은 청년들이 정착하는 기반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생명력 불어넣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소멸을 방지하고 지역균형을 성공시키기 위한 지역대학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구소멸, 지방소멸을 막는 지역대학 지원법 제정으로 국가균형발전 대응 ▶교양교육, 기초교육,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국가교수제도 도입 ▶연합대학원 제도 구축해 지역 산업과 연구 연계 등을 지역균형발전·고등교육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