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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단체장 후보 "경선으로 선출"

대구 일부 지역 경선 없이 북구만 경선 가능성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16 [00:31]

지역 단체장 후보 "경선으로 선출"

대구 일부 지역 경선 없이 북구만 경선 가능성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16 [00:31]
지역 국회의원들의 단체장 대폭 물갈이 의지가 곳곳서 감지되면서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가려질 지역으로 대구에서는 북구, 경북에서는 안동을 비롯한 4곳 정도가 유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한구 의원은 일찌감치 수성구청장 경선에 대해 '경선 불가'입장을 밝히며 주호영 의원과의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주 본지와의 통화에서 경선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주의원과의 협의가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있다. 알려져기로는 주 의원 역시 경선에 대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번 선거에 깊은  관여를 할 수없다는 점 등을 감안, 실제 경선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동구 역시 유승민 의원과 주성영 의원이 합의라듯 한 듯, 경선은 지역 분열을 일으킬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 사실상 불가론을 주창했다. 동구 지역은 어느 지역보다 국회의원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지역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후보자가 누가 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단체장 예비후보의  도덕성이나 지역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남구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배영식 의원이 시당 공심위에 바통을 넘겼다. 배 의원은 본지와의 만남에서 "기본 그림은 만들어 놨다"면서도 "시당 공심위를 통해 모든 것은 결정될 것"이라며 사실상 자신은 공천에 신경쓰지 않을 것임을 표명했다.
 
 달서구는 현 구청장에 대항할 인물 자체가 아직까지 없다. 도전할 것으로 보였던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데다, 입에 오르내림 인물들 역시 아직까지 관망하는 수준이다.달성군은 이종진 현 군수의 불출마에 따라 이미 구도가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다. 누가 됐든 박근혜 전 대표의 의중이 들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구는 사정이 다르다. 현재 북구에는 이종화 현 구청장과 김충환 전 시의원, 박병우 검단공단 이사장과 서용교 대구시당 부위원장, 그리고 장경훈 전 대구시의회 의장 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현재까지 알려지기로는 3배수로 압축된 상태라는 소문이 당협 주위로부터 돌고 있다. 서상기 의원과 이명규 의원은 각각 자신들의 정치적 상황 등을 고려해 일방적 공천이 아닌 경선을 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경북은 안동을 포함해 4곳 정도가 경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안동을 비롯해 서너 군데가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경선보다는 공심위를 통해 직접 공천하는 방식으로 후보자가 가려질 것이란 전망치가 나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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