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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상병원 노조원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

총력투쟁선포식 “끝장낼 각오로 총력투쟁 다시 불붙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0/25 [17:29]

경상병원 노조원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

총력투쟁선포식 “끝장낼 각오로 총력투쟁 다시 불붙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0/25 [17:29]

▲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의 경산삼성병원  규탄 기자회견.     ©정창오 기자

경상병원을 인수한 경산삼성병원이 법원과 경상병원노조원들의 고용보장합의서를 체결하고도 여전히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용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이 500일을 넘기고 있다.

경산삼성병원은 용역경비업체를 앞세워 노조파괴공작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 각종 언론에 거론되면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대화에 나서지 않아 경산시민 및 지역의 많은 인사들이 경상병원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사태해결이 장기화되자 ’경상병원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경상병원공투본’)는 올해 안에 기필코 사태를 마무리 짓겠다며 26일 오전 11시 총력투쟁선포식을 시작으로 병원 앞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다.

‘경상병원공투본’은 노숙농성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만약 경산삼성병원이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무기한 단식 등 투쟁 수위를 높여 경상병원사태를 전국적 사안으로 쟁점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병원측은 그동안 법원에 노조원들이 설치한 컨테이너 철거 및 집회 금지신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다만, ‘고용승계’ 등을 내건 집회의 경우 50미터 이내에서 금지결정을 받았으며 노조원 등을 폭력,상해,업무방해,집시법위반 등으로 고발해 10월초 검찰의 조사가 완료된 상태다.

노조가 가장 악질적인 노조탄압 방법이라고 비난하는 1억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경상병원공투본’은 총력투쟁선포식 및 무기한 집단 노숙농성 돌입에 이어 오는 11월7일 지역대표자 릴레이 단식 돌입과 23일 전국 규모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계획하고 있어 사태의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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