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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속보>단식 23일 女노조원 응급실 이송

공투본, “9일까지 대화나서라” 최후통첩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2/07 [11:32]

<속보>단식 23일 女노조원 응급실 이송

공투본, “9일까지 대화나서라” 최후통첩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2/07 [11:32]
 
옛 경상병원(현 경산삼성병원) 노조원들의 고용 승계 등을 주장하며 노조대표자 2명이 단식에 돌입한지 23일째인 7일 오전 10시20분경 신은정 경상병원분회장이 건강악화로 경산삼성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신 부회장은 혈당수치가 떨어지긴 했으나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돼 수액주사를 마치는 대로 단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단식 중인 김헌주 경북일반노조 부위원장도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어 단식이 장기화될 경우 이들의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상병원정상화와 고용승계쟁취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경상병원공투본)는 “이제 서서히 단식자들의 건강상 한계가 다가오는 느낌”이라며 “사람을 살리는 경산삼성병원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된다. 진정성을 갖고 노동조합과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는 것만이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경상병원 공투본은 오는 9일까지 병원이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병원측에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로 노동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의 연대투쟁을 계획하고 있어 사태확산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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