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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은 9일부터 21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변한 소통을 위해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설 명절259만개 보다 9만개가 늘어난 268만개가 소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선물소포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등 다량의 일반우편물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가동할 방침이다. 가장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최고 3배 이상 증가가 예상될 정도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달을 위해 설 선물을 보내는 이용객들에게 다음의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사람이 없을 것에 대비해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 ▲파손 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부패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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