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죽 우정청 지역 아동에 희망 날개 달아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발 소외계층 학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적극적 추진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 이하 우정청)이 주 5일제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토요일마다 홀로 보내야 하는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 추진으로 지역아동센터 3개소 90여명(연인원 80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9개월 간 학습지원은 물론, 건강증진, 직업탐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청 관계자는 “기존의 사업공헌사업이 일회성, 물질적 지원에 치중했다면 이번 경북지방우정청의 희망나눔 사업은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 이고 강조했다. 우정청은 먼저 학습발달을 도모하는 ‘공부의 신’ 프로그램을 9개월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문강사를 파견,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학습을 도와주고 교재지원과 반기별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에 목표를 둘 예정이다. 신체발달을 증진하는 ‘건강 반올림’ 프로그램은 7개월간 한국건강협회 소속 전문강사 파견으로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표준체력 이상으로의 신체발달을 돕게 된다. 다양한 직업탐색을 위한 ‘GO! 체험 삶의 현장으로’ 프로그램은 5회에 걸쳐 우정박물관, 청와대, 국회의사당, 여름캠프, 산촌생활, 봉사활동 체험 등으로 산업현장의 진로 탐색을 위한 정보와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게 된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 운영을 위해 약 3천 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우정사회봉사단 직원들의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까지 6개 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 사업을 펼치던 것을 금년에는 대구 7개소,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지역아동센터 등 총 12개 센터로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우정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