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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갑 이달희, ‘북구장애인재활센터’ 건립 공약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06 [10:27]

북갑 이달희, ‘북구장애인재활센터’ 건립 공약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06 [10:27]
 
새누리당 2차 공천 발표결과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된 북갑 이달희 후보가 최종 공천 받을때까지 더 열심히 뛰겠다면서 장애인재활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인권교육, 생활·문화·의료 지원,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 사회인식개선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확보 및 자질 향상에 기여, 북구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애인재활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한 “대구지역의 등록장애인 11만4천여 명 중 북구는 2만여 명으로 달서구 다음으로 많은 수를 차지 하지만 장애인재활센터는 서구, 수성구, 달서구 밖에 없어 장애우들이 타구의 시설을 이용하는 등에 따르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장애인재활센터 건립으로 장애우들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에 따르면 현재 북구지역에는 지체장애인 10,649명, 시각장애인 1,964명, 청각장애인 1,671명 등 19,728명의 등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어 전문적인 장애인복지서비스 인프라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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