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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사의...4월 총선에 도전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7:21]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사의...4월 총선에 도전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2/28 [17:2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7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4월 총선 출마설이 돌았으나, 경북 현안 등으로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를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달희 경제 부지사가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주재하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이 부지사는 민선 7기 경북도 정무실장에 이어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경제부지사로 활동하면서 경북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그는 1년 7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민생경제 회복에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재임기간 중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현안해결에 앞장서 왔다.”면서 “경북 경제와 산업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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