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 꿈 가시권

17일 국토부 실시 투자자문심의 통과 KDI타당성 통과는 향후 숙제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6/18 [11:34]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 꿈 가시권

17일 국토부 실시 투자자문심의 통과 KDI타당성 통과는 향후 숙제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6/18 [11:34]
국토해양부는 17일 경북도와 대구시가 상생, 협력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을 위한 심사에서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 통과로 지난 2009년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재추진과 함께 대구와 경북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발걸음도 발라질 전망이다.
▲ 안심과 하양을 잇는 구간 위치도     © 이성현 기자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1호선의 마지막 역인 안심역에서 경북 경산시 하양에 이르는 총 길이 경산시 하양역까지 연장 8.77㎞사업으로 2천278억원(국비 포함)이 투입된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며, 안심역~청천(4.23㎞) 구간은 도시철도를 신설하고, 청천~하양역(4.54㎞) 구간은 대구선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쇄될 기존의 대구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문제는 있다. 지난 2009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추진되지 못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기재부가 실시하는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동과해야 한다. 또, 경제성 확보 및 기본계획, 기본설계 등의 과정도 남아 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역의 대학과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면서 반드시 추진될 수있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연장 추진에 따른 효과와 주민들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해 나갈 예정이다.
▲ 향후 추진될 영남대와 하양 연장 구간 위치도 (녹색 점선 표시)     ©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1호선 하양 연장은 대구 신서혁신도시와 하양 무학지구 택지개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대구~경산간 교통소통과 경산권 대학생 및 근로자,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여건이 성숙되면 1호선 하양과 2호선 영남대의 연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도시철도, 하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