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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형태 의원 제명 촉구 일인 시위 시즌 2

서울 국회앞과 포항 죽도시장 앞서 매주목요일 실시 연대단체와 시민 부쩍늘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7/11 [18:37]

김형태 의원 제명 촉구 일인 시위 시즌 2

서울 국회앞과 포항 죽도시장 앞서 매주목요일 실시 연대단체와 시민 부쩍늘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7/11 [18:37]
김형태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단체 및 시민들의 연대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4월, 포항 지역의 몇몇 여성단체 및 관계자들이 김 의원의 제명과 자진사퇴를 촉구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던 바에 비하면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해 연대한 단체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특히 이 문제가 전국적으로 이슈를 끌면서 전국의 각 여성 단체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김의원의 사퇴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7월 현재까지 연대한 단체는 모두 170여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제수씨 성추행에 이어 김 의원은 수사결과까지 왜곡하는 등 오히려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형태 의원은 지난 6월 28일 피해자인 제수씨를 명예훼손과 공갈협박혐의 등으로 고소한 바 있다. 이같은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며, 경찰은 김 의원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뒤, 피해자인 제수씨가 성폭행 관련한 사건을 허위로 유포했다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며 증거불충분에 의한 불기소 처분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연대는 또 “피해자와 김 의원이 진술했던 사건 당시의 상황 묘사와 주변 환경에 대한 설명, 당시의 행적과 진술의 일관성 등을 모두 고려해도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이 19대 동료 의원들에게 “김형태 의원 성추행 근거가 없다”는 등의 사실을 왜곡한 내용을 문자로 보내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더 이상 본질을 흐리거나 왜곡하지 말고, 성폭력 가해 사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같은 사실을 근거로 친족성폭력 가해자 김형태 제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매주 목요일 정오, 국회 정문 앞에서 실시하는 것을 비롯, 김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에서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 죽도시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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