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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활주로 확장문제 새국면

김형태 의원, “해군 포항공항 확장문제 현실적 방법 강구” 약속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15:48]

포항공항 활주로 확장문제 새국면

김형태 의원, “해군 포항공항 확장문제 현실적 방법 강구” 약속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2/10/24 [15:48]
 
<속보> 경북 포항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포항공항 활주로 확장 문제가 해군 측의 원만한 해결 약속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형태 의원(무, 포항 남․울릉)은 24일 오전 공군회관에서 김관진 국방장관이 마련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심재옥 해군6전단장 등 해군 측 수뇌부와 만난 자리에서 “행정조정협의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포항공항 활주로 확장을 지금 즉시 중단하고, 동해면민 이주계획도 백지화하는 등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해군 측이 본의 아니게 동해면민과 포항시민에게 피해를 준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포항공항 활주로 확장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또 “해군 측이 현재의 비행기 성능과 기술 발전에 비해 50~60년 전 제정된 고도제한과 관련된 법을 적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음을 인정했다”며 “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제10조․13조에 명시된 고도제한 관련 법률 개정 없이는 근본적 해결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방부와 협의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해 법 개정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에게 1천억 원과 추가 비용 등을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군은 포스코의 경제적 부담 조항에 대해 현실적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적극 강구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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