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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재인 대선 후보 부인(김정숙) 대구행

남편 인간미 부각시키며 지지층 확대 노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12 [16:57]

문재인 대선 후보 부인(김정숙) 대구행

남편 인간미 부각시키며 지지층 확대 노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12 [16:57]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     © 정창오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가 대구를 방문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씨는 12일 오전 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 ‘2030 토크 콘서트’를 열고 지역대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문 후보 알리기에 나섰다.

토크 콘서트는 ‘꿈, 희망, 소통'을 주제로 지역대학생과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 씨는 문재인 후보와 처음 만난 대학 시절의 추억담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 씨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 있는 그대로를 보고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며 결코, 시대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구속하지 않은 듬직한 대학생으로 대학 당시 문 후보를 회고했다.

김 씨는 “1년 전만 해도 마이크를 잡고 대중 앞에 서서 이야기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지금은 남편보다 리트윗상으로는 인기가 더 많다”며 청중들의 웃음을 유도하며 토크 콘서트를 주도했다.

김 씨는 문 후보와의 연애시절에 대해 “면회 기억밖에 없다”며, “학생시절에는 교도소 면회, 군 복무시절에는 면회실 면회, 사법시험 준비시절에는 사찰에서 잠깐 보는 면회였다”고 말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씨는 콘서트 내내 문 후보의 인간적이 면을 강조했다. 김 씨는 “문 후보는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깨끗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라며 “대학시절 독재에 항거해 구속된 것은 물론, 변호사가 된 후에도 노동자를 대변하기 위해 노동관련 변호사가 없는 부산지역에서 개업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 씨는 특히, 문 후보가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어렵게 학업을 마쳤기 때문에 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반값등록금은 물론,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우해 공공원룸텔을 짓는 정책 등을 꼭 실현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씨는 12일 오후 6시까지 불교사회복지회, 장애아동 보육시설, 아동성폭력 피해상담 치료센터인 대구 해바라기 아동센터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지역에서 문 후보 지지세 확대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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