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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심무경 청장)이 불산 누출사고와 물고기 폐사사고와 관련, 11월까지 구미 김천지역의 공단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단속 대상 업소만 814개였고, 273개소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어 위반율 33.5%를 기록했다. 수질분야가 50개소, 대기분야 75개소, 폐기물 분야 93개소와 기타 55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환경청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무단방류 등 환경적 기업은 엄벌하고 친환경적 기업 육성에는 앞장서기로 하는 등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환경기초시설의 운영비 절감과 하천 생태계 복원에 약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환경단속은 사업장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면서 “정상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업 활성화와 동절기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2012년 12월 초순경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갈수기 대비 특별 기획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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