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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낙동강 수질 악화일로 수돗물은?

강준치 집단폐사에 이어 29일 ‘출현알림’ 단계 발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7/30 [01:36]

낙동강 수질 악화일로 수돗물은?

강준치 집단폐사에 이어 29일 ‘출현알림’ 단계 발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7/30 [01:36]

강준치의 집단폐사에 이어 낙동강 칠곡보 구간에 29일 조류경보 ‘출현알림’ 단계가 발령되는 등 낙동강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대구지방환경청은 29일 칠곡보 구간의 2주간 조류경보제 운영(7.21일, 7.28일) 결과 ‘출현알림’ 기준인 클로로필-a 농도(15mg/㎥ 이상)와 남조류 세포수(500cells/㎖ 이상)를 연속 초과했다고 밝혔다.
 

구분

측정항목

채수일자

7.7

7.14

7.21

7.28

칠곡보

클로로필-a(㎎/㎥)

5.6

7.7

15.1

24.7
남조류
세포수(cells/㎖)

402

175

1,035

1,045

강정고령보

클로로필-a(㎎/㎥)

14.1

5.6

10.

20.2
남조류
세포수(cells/㎖)

3,650

3,295

10,215

32,960


대구지방환경청은 관계기관에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전파하고, 환경기초시설 적정 운영과 오염원 점검을 독려하는 한편, 취․정수장을 관리하는 기관에는 수질분석과 정수처리 등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수돗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환경청은 설명했다. 특히, 조류경보가 발령된 칠곡보 구간에 위치한 구미광역취수장의 경우 , 물의 표층(3m 이내)에 주로 분포하는 남조류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심 5m에서 취수하고 있고, 분말활성탄 투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정병철 청장은 “마른장마로 인한 강수량 감소와 기온상승으로 조류관리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물관리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휴일에도 하천을 순찰하는 등 녹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 조류경보제는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창녕함안보 등 3곳의 하천에 대한 적용성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측정항목은 클로로필-a 농도와 남조류 세포수, 조류독성 농도 등을 집중적으로 측정한다.
 
시기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곳에서는 Chl-a 농도, 유해 남조류 세포수, 조류독성에 대해 집중 조사한다. 조사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예방단계(출현알림)에서 경보단계(경보→대발생)로 이원화함으로써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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