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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낙동강 찾은 권영진, "안전한 수돗물 최선 다하자"

강정고령보 현장 찾아 철저한 물관리 및 녹조 대응 주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0 [17:22]

낙동강 찾은 권영진, "안전한 수돗물 최선 다하자"

강정고령보 현장 찾아 철저한 물관리 및 녹조 대응 주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0 [17:2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강정고령보대구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매곡정수장을 찾았다.조류대응 상황 점검 차원에서다.

 

▲ 강정고령보와 매곡정수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상황을 살피고 있다     © 대구시 발췌


이곳은 지난 6월 1일 4대강 보 상시개방 이후 낙동강 수위가 낮아지고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적은 강수량으로 수온 상승과 남조류 개체수가 증가해왔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에는 조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권 시장은 시민들의 식수가 이곳의 수질 상태와 매우 밀접한 상태에 있는 만큼 철저한 물관리 및 녹조 대응에 나서고 있다.

 

▲ 강정고령보와 매곡정수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관계자에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당부하고 있다.     © 대구시 발췌


이를 위해 대구시는  조류물질 검사주기를 주1회에서 주2회로 늘리고, 원수 검사항목을 160개에서 205개, 정수 항목을 200개에서 270개로 확대해 감시하고 있다. 또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낙동강 영양염류 유입을 최소화할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5월까지 대구시는 폐수배출업소 742개, 가축분뇨배출업소 32개, 오수처리시설 91개 등을 단속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첨단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계자들을 격려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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