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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남조류'

낙동강 강정고령보 남조류 관심 단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09 [08:59]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남조류'

낙동강 강정고령보 남조류 관심 단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09 [08:5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낙동강강정고령보구간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보의 남조류를 분석한 결과 2주 연속으로 관심 기준을 초과하는 수치가 나타나면서 이 지역에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531일 발령된 창녕함안보에 이어 강정고령보에도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낙동강에 본격적인 남조류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 녹조로 가득했던 지난 해 낙동강변 모습.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낙동강변의 수질과 생태에 대한 주의도 당부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관계기관에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발령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기초시설 적정 운영과 오염원 점검 독려 및 취정수장 관리기관에의 분석과 정수처리 강화 등으로 요청했다

 

그러나, 환경청은 강정고령보 구간에 위치한 정수장(문산, 매곡, 고령광역)2단 취수설비, 활성탄 및 오존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수돗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로 인해 녹조 발생에유리한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오염원유입 최소화,정수장 운영 강화 등 녹조 저감과 안전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청은 전년까지는 호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조류경보제를 올해부터는 낙동강 칠곡보,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에도 확대·시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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