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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서 朴-文 지지선언 잇달아

양측캠프, 세 과시를 통한 지지층 높이기에 총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13 [23:10]

T·K서 朴-文 지지선언 잇달아

양측캠프, 세 과시를 통한 지지층 높이기에 총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13 [23:10]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사실상 깜깜이 선거가 시작된 13일, 지역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선언이 잇따르면서 세 과시를 통한 지지층 높이기에 열을 올렸다.

박근혜 후보는 지역의 각 단체별 지지선언으로, 문재인 후보는 중앙에서의 지원유세로 지지층을 넓혀가면서도 소규모 단위 지지 세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2일에는 반월당 소재 대구민주기념관에서 (사)대구민주화 기념보존회 황영규 이사장 등 회원 200여명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황 이사장은 선언문을 통해 “대구보존회의 뜻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6.25와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에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과감히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관이 투철하고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진실로 대한민국 통합과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지금까지 쌓아올린 국방안보를 지킬 새 대통령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적합하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13일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사 5층 강당에서 마홍근 경북신체장애인 복지회장을 비롯한 대구 4개 단체, 경북 10개 단체 장애인협회 회장단 및 회원 200여명이 역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망각하는 종북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복지정책에 반대의 뜻을 표한다”면서 “박근혜 후보야 말로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절망감을 희망으로 바꾸며, 장애인들의 이해와 요구를 적극 수렴해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권리회복을 위하여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대구 알리앙스웨딩 5층에서 대구․경북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모임인 대구경북HRD(human resauce development)협의회(회장 이주형)에서 2030초청 간담회와 함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초청간담회에 참석한 청년CEO 30명과 지역 대학생 모임 100여명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후보가 보인 청년계층에 대한 열정과 지원의사를 굳게 믿는다”면서 “청년계층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 후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한 강석호 경북선대위원장은 청년들의 고충과 창업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새누리당의 젊은 청년의 취업문제와 창업지원에 대한 공약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한편,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해결해나갈 것을 역설했다.

14일에는 구미 김태환 국회의원사무소에서 강중진 전 한농연회장이 대표로 있는 경상북도농업인학습3단체(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경상북도 4-H연합회)회원들이 박근혜 후보 지지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서훈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국회의원과 이상두 전 의원 등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교수들로 구성된 '대구경북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TK가 개발독재 권력을 대변해오면서 사람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시대적 소명과 멀어지고 있다”면서 “사회 양극화의 원죄자이자 지역발전의 몰락을 스스로 자초한 수구꼴통의 응당한 사과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

또, 같은 날 대구에서는 지역 범야권 성향의 전·현직 대학교수 82명이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을 대구·경북이 배출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결정적 기여를 한 것이 사실이지만 여기에 모든 것을 숨겨두고 안주할 수는 없으며, 더 큰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편안하게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국정 철학이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안동과 포항, 경산, 구미, 상주, 의성, 영주 등 경북 지역 곳곳에서도 각 당협을 찾아 지지의사를 밝히는 단체와 개인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민주통합당 경북선대위 관계자는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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