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해빙기가 지나 부유물이 노출되고 영농기가 가까워 옴에 따라 농촌 들녘에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직원과 지역주민 30여명이 합심해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안철 달성지사장은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을 위해 맑은 농업용수 공급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으므로 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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