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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총장 김남석)가 최고의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3일 ‘제3회 전국고교 뮤지컬송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날 치러진 본선무대에는 1차예선을 거친 최종 11명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에 심사는 이대학 특임교수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이국희, 뮤지컬전공주임 김정화, 뮤지컬전공 장혜린, 정은혜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이날 ▲대상에는 진주제일고 김채린이 수상해 상장 및 장학금 100만원과 함께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음악학부 특전 입학 및 입학 시 장학금 지급 혜택을 받게 됐다. 그밖에 ▲금상에는 조일로봇고 배준형, ▲은상에는 신명고 윤지영, ▲동상에는 구미고 박재혁, ▲장려상에는 인천여수여자고 송주원, 구미고 박민호, 상서고 신은주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화 뮤지컬전공주임교수는 “해마다 학생들의 참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력 또한 기대 이상으로 매우 뛰어나다”며, “뮤지컬송 콘테스트가 앞으로 차세대 뮤지컬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2011년 동상, 2012년 동상 및 대구․경북권 대학 최초로 여자 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3월에는 일본 최고의 극단인 ‘시키(四季)’ 에 2명을 입단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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