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창조경제서 무엇을 찾을 것인가
창조경제 틀에서 지역일자리 창출 및 미래 대안 찾기 100인 포럼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05 [12:10]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경상북도와 대구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현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한 미래 지역을 더듬어보는 100인 포럼을 실시했다.
경북일자리 100인포럼은 지역간에 심화되고 있는 노동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맞춤형 고용정책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2013년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영천 상공회의소에서 실시된 이날 포럼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수용 강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남대학교 이효수 전 총장은 ‘창조경제와 일자리창출’이란 주제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 대해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향후 주요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 발표를 했다.
또, 김종철 대구고용센터 소장이 현 정부의 일자리관련 핵심 목표인 ‘고용률 70%’의 의미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과제와 전략에 대해 발표한데 이어 지역 노·사·민·정 일자리관련 5인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창조경제를 통한 지역 차원의 구체적인 일자리창출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있었다.
지역에서는 이번 포럼이 개인에게는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는 창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사업 전개로 신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및 새로운 일자리창출 가능에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한 전략 수립 방향 설정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만큼 기대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