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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朴 정부 창조경제 실천은 경북도부터

현 정권의 창조경제 지지 가장 앞선 실천 의지와 청사진 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23 [13:44]

朴 정부 창조경제 실천은 경북도부터

현 정권의 창조경제 지지 가장 앞선 실천 의지와 청사진 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23 [13:44]
경북도는 박근헤 정부의 창조경제 실천계획에 발맞춘다는 계획아래 창조경제산업실을 신설했다.

이는 경북이 현 정권의 정책 추진에 가장 앞서고 싶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더 나아가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창조경제 비젼을 담은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인 청사진을 제기하고 나섰다.

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한 학계, 경제계의 유력 전문가들과 벤처기업 등 창조경제 주역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에서는 ‘희망의 새 시대, 경북의 행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는 이같은 창조경제의 실천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중점을 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차별화 전략과 상향식 시스템, 체감행복, 삶의 질 향상, 협업시스템 등을 동시에 제시했다.

세부 실천 과제로는 고용률 70% 추진과 거버넌스 강화, 창조적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핵심 신산업 선도, 도민이 행복한 복지연계형 창조모델 정립 등 19개 과제를 집중 추진키로 했다.

또, 경상북도 창조경제의 성공적 구현에 있어 과학기술 분야가 핵심 동인이라는 점에 주목, 경북 과학 2020 10대 프로젝트도 내놓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과학 2020 10대 전략프로젝트‘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세계와 미래를 향해 과학 기술의 새 지평을 여는 전략과 실천 과제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는 창조경제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민・관・산・학・연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고 반기별 성과보고 대회를 통해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추진상항을 그때그때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은 “그동안 지방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온 경북도가 전국 어느 지자체 보다 앞서 과학기술에 기반한 창조경제 실행 전략을 발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의미있게 해석했다.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은 “창조경제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창조경제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 등 전문가 패널들은 “국가 창조경제 성공은 지방정부가 실질적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달려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 패널이 지방을 강조한 반면, 송원장은 균형있는 견제와 협력을 강조했다. 그러나 두 집단 모두 지방과 중앙의 협력이 우선이라는 데 대한 시각은 같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민선5기 3년 동안 4세대방사광가속기건설, 원자력클러스터 국책사업화, 보잉사 투자 유치 등 미래성장을 위한 첨단과학인프라 구축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향후 이러한 성과들이 창조경제 실현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나아가 이번 선포를 통해 이스라엘의 후츠파 같은 담대하고 용기 있는 정신으로 경북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도전과 꿈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사업의 우선 발굴과 실현 가능성이 높고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일부터 차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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