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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는 지금 동화속 겨울왕국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2/10 [16:10]

경주는 지금 동화속 겨울왕국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2/10 [16:10]
40cm에 이르는 눈이 내린 경주와 포항지역이 흰 눈으로 뒤덮히며 '겨울 왕국'으로 변했다. 10일 경주에는 약 40cm 가까운 눈이 내렸다. 오후가 되어서도 그치지 않던 눈은 이날 밤까지도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보문 설경의 아름다운 모습  
좀처럼 많은 눈이 내리지 않는 이 지역에 이렇듯 눈이 쌓이자 보문단지와 인근에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그야말로 겨울왕국이 만들어지면서 장관을 이뤘다. 보문단지의 호수는 흰 눈속에 파묻힌 주변의 호텔, 관광지와 함께 흰옷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했다.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의 마스코트인 화랑과 원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위치한 경주타워는 장관중의 장관. 신라시대 삼보(三寶) 중 하나인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으로 형상화 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건축물인 경주타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82m의 전망대에 오르면 보문단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주시 모습은 장관이다.

사흘 째 내리긴 시작한 눈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마스코트인 화랑과 원화를 상징한 조각상에 흰 눈이 내려 앉으며 자연스레 거대한 눈사람이 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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