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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농산물로 더욱 가까워져

경북도-터키 산림청 업무협약 체결, 산지자원 공동개발 및 기술전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19 [09:51]

경북도- 농산물로 더욱 가까워져

경북도-터키 산림청 업무협약 체결, 산지자원 공동개발 및 기술전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19 [09:51]

경상북도와 터키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의 결실이 나오고 있다. 엑스포를 통해 더욱 가까워진 터키와 경상북도는 오는 9월부터 경주에서 제2의 터키-경주 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있다. 문화를 통해 가깝게 된 양국의 결실은 수출 등에 있어서도 점차 결과물이 나오면서 경북도의 농수산물 수출에 기대를 낳고 있다.


포문은 농림분야에서 열었다. 18일 경북도와 터키 산림청 간에 농림분야 상호 협조와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지난 해 터키서 열린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 이후 농림 분야에서는 처음이다.


협력의 주요 내용운 인적자원의 교환연수와 기술교류를 통한 농림업 분야의 능력배양, 산지과수․버섯․약초․인삼․유기산림의 재배 및 생태와 관한 연구개발, 유용한 산림자원의 상호 교환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으로 알려졌다.경북도와 터키 산림청 양측은 이후 합동실무진을 구성해 의향서 공동협력 실행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은 “지난해 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이스탄불에서 개최됐던‘한-터키 버섯수출농업 세미나’의 후속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의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아젠다로 다루고 있어 공동개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경북도에 제안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농림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토의 30%를 차지하는 터키의 산지농업에 경북의 앞선 재배기술을 접목시켜 낙후된 산지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1%가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터키의 346종이나 되는 다양한 목재 이외의 산지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소득 작목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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