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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한국 전통문화 공연 풍성

경북도 23개 시군의 대표적 전통 문화행사 선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9 [10:59]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한국 전통문화 공연 풍성

경북도 23개 시군의 대표적 전통 문화행사 선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9 [10:59]
2014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옉스포‘는 터키 이스탄불시의 주도로 열린다. 장소를 제공하는 경북측으로서는 이번 엑스포의 성공 여부에 따라 문화 엑스포의 셰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있다는 점에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중에 프로그램 참여가 있다.

경북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와 음악 등을 비롯해 경북 23개 시군 대표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다. 특히, 빠름보다 느림을 통해 가슴을 울리는 장구와 북소리, 땅바닥을 박차는 기운이 발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닿아 그 기운으로 큰 원을 그리는 상모꾼의 몸짓은 관객을 하나로 묶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측에서는 또 행사 기간 내 시군별로 ‘이스탄불 & 시군 문화교류의 날’을 정해 지역에서 전수되는 민속 공연과 창작극 등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영덕군의 ‘월월이 청청’, 예천군의 ‘공처농요’, 영주시의 ‘순흥 초군청재판놀이’는 그중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36호 ‘월월이 청청’은 여성을 상징하는 보름에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강강수월래와 비슷한 놀이며, ‘공처농요’는 힘든 농사일 가운데 피로를 잇고 풍년을 기원하던 소리다. 또, ‘순흥 초군청재판놀이’는 선비의 고장 순흥고을에 전해오는 민속놀이로 ‘권선징악과 미풍양속’을 장려하는 마당극이다.

경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전통상여 시연’은 우리의 생명문화에 대한 정서를 담은 행렬이다. 특히 출연하는 상여는 약 100여 년 전에 제작된 목상여로 경산상여집 보유자료다. 또 청도군의 철가방극장 저글링 쇼도 관심 대상. 특히 온누리국악예술단은 명성이 잘 알려진 단체로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천년의 소리)와 사물놀이 판굿으로 관객에 흥겨움을 선물한다. 대금, 가야금, 해금, 태평소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한국국악협회 경주지부의 신라 설화 가무악극 ‘비형랑’ 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의 풍물단은 지역 전통장단인 길굿, 반길굿, 덩덕궁 장단을 기존 사물놀이 곡에 맞춘 창작 사물놀이를 보여 주며, 구미시는 대북, 모듬북, 풍물 등으로 구성된 ‘모듬북’ 공연과 구미아리랑, 목도소리, 연희 판놀이 등을 시연한다. 김천시는 풍악광대놀이로 관객 몰이에 나서며, 칠곡군은 한지로 만든 돈을 가지고 춤을 추며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는 창작무 ‘지천무’, 성주군은 12간지를 소재로 한 창작마당극 ‘얼씨구나 하나로쎄 ~’를 선보인다.

태권도의 물결로 무대를 장식할 영천시 아리랑 태무 시범단의 태권무.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엑스포에서 터키 현지인들을 감동시켰던 ‘화랑 김유신’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이번 행사를 뜨겁게 만들 예정이며,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으로 구성된 고령의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의성군은 지역의 명품 마늘 홍보대사 ‘의성지킴이’의 ‘영남사물난타’와 ‘시집살이’로 옛 어머니들의 애환도 보여준다. 봉화군은 노소동락으로 구성된 문화원 식구들이 민요를 들려주고,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 독도의 어머니섬 울릉군은 정광태씨 등이 출연하여 ‘독도 사랑’을 주제로 한 사진전, 퍼포먼스 등으로 영토의 소중함을 전한다. 울진군은 ‘어르신 장수 건강 댄스’, 포항시는 퓨전국악을 준비 중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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