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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D-5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성공 기원 격려 봇물

정수성 국회의원과 지자체 등지서 현지 준비단 격려 이어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7 [10:07]

D-5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성공 기원 격려 봇물

정수성 국회의원과 지자체 등지서 현지 준비단 격려 이어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7 [10:07]

손님맞이 준비로 한창인 경주 황성공원은 요즘 추석 연휴도 잊은 체 분주하다. 황성공원에는 터키측 인원과 경주 엑스포 관계자 등이 사무국을 두고 있는 곳으로, 이스탄불-경주 엑스포도 이곳에서 개막한다.그야말로 눈코 뜰새 없이 준비에 여념 없는 이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인사들의 방문과 지원도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다.
▲   정수성 국회의원이 엑스포 관계자들과 성공 개최 기원을 염원하며 하이디(터키식 파이팅)를 외치고 있다.

개막 D-5일을 앞둔 6일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이면서 경주 출신의 정수성 국회의원이 이곳을 전격 방문했다.정 의원은 개막식과 상설 공연이 열릴 메인 무대 앞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영석 사무처장, 표재순 예술총감독, 김창우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준비단장으로부터 행사 추진상황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는 터키 최대 전통시장을 재현하게 될 ‘그랜드 바자르’와 이스탄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스탄불 홍보관’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정 의원은 주말과 추석 연휴도 없이 일하고 있는 양국 관계자들에 “작년에 터키를 방문해 고대 문명의 요람이라는 말을 직접 실감하고 왔다. 지난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따른 답방행사로 터키에서 경주를 찾아와 문화축제를 준비하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깊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측 준비단에게도 정 의원은 “유례가 없는 이 행사를 잘 준비해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경주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도 “특히, 이스탄불 in 경주 행사의 컨텐츠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공연장과 홍보관 등 시설물이 아주 훌륭해 보인다. 무엇보다 관람객들께서 좋아하실 거 같다. 행사가 끝나도 철거하지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고 덧붙였다.
▲ 경주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이스탄불-경주엑스포에 대한 집중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선 이날 오후 2시경에는 정강수 경주부시장이 행사장을 방문, 점검하고 개막식에 참석할 터키측 방문단의 의전과 막바지 행사 홍보 방안에 대해 꼼꼼히 챙기기도 했다. 경주시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도착하는 KTX 경주역과 터미널 등에서 대대적인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홍보전일 실시하고 있다. 또, 하나씩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될 23개 경북 시군 지자체서도 현지 답사와 함께 성공 기원을 염원하는 각종 지원과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니고 있는 우리 국민의 정서를 느끼는 탓인지 이스탄불시 관계자들도 힘을 내는 듯 보인다. 이스탄불시 한-터 교류담당인 에르뎀 토크마크올루 씨는 “행사 준비단계에서부터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줘서 감사하다. 시차 적응하면서 밤늦게까지 준비하느라 피곤하지만 한국 분들의 응원에 힘이 난다”며 “며칠 뒤면 축제가 시작되는데 한국인들, 경주시민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기대했다.

‘이스탄불 in 경주’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경주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펼쳐진다.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모두 9개 분야에서 20여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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