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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회윤리특위 심학봉 징계처리 속도

정수성 위원장 등 여야당 간사 협의서 구체적 일정 등 합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11 [16:24]

국회윤리특위 심학봉 징계처리 속도

정수성 위원장 등 여야당 간사 협의서 구체적 일정 등 합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11 [16:2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심학봉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논의(윤리특위 및 상정)가 빨라지고 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0시 국회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수성)는 여야 간사간 회의를 갖고 심학봉 의원에 대한 윤리특위 차원의 일정에 합의했다.
 
정수성 위원장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양당 간사간 협의 내용을 브리핑했다. 정 위원장은 먼저 “ 심학봉 의원의 징계안과 관련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지난 8월 5일 18시 심학봉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국회의장으로부터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당초 예정대로 20일간의 숙려기간을 거칠 예정이었지만 부득이한 상황인만큼 조금 더 일찍 서두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회부된 징계안은 20일의 숙려기간이 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5일이나 되어야 자문위 구성 및 회부가 가능하다. 그러나 국회법 59조의 단서조항에는 긴급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기간을 조정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누구보다 엄격한 윤리의식과 품위 유지의 의무가 있음에도 국민들의 ‘국회불신’ 및 ‘정치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점을 감안한 결정으로, 정 위원장은 “오는 13일에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한 뒤에 징계안을 상정하고, 윤리심사자문회의에 회부한 뒤, 의견이 제시되어 대로 즉시 징계 소위원회를 개최해 의결된 사항을 국회의장에 제출하겠다”며 “국민들이 납득하실 수 있도록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는 보다 엄격한 윤리의식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서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 존경받는 정치가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면서 이번 조치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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