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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회윤리특위 심학봉 제명 '만장일치'

10월 13일 예정 국회 본회의에 부쳐져 최종 결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16 [10:00]

국회윤리특위 심학봉 제명 '만장일치'

10월 13일 예정 국회 본회의에 부쳐져 최종 결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16 [10:0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국회의원직 사퇴를 사실상 결정한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위의 16일 의견은 만장일치 제명이었다.
 
심 의원은 최근 새누리당 모 의원을 통해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이니 수사 결과가 나올때까지만 국회가 기다려달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하면서 국회의원직 사퇴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회의원직은 사퇴를 하겠지만, 성폭행 부분만큼은 인정을 할 수 없다.”는 심정을 부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심학봉 의원


그러나 16일 열린 윤리특위 소위에서 만장일치로 제명이 결정되면서 심 의원의 의원직 상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실제, 국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정수성)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전체회의를 갖고 심 의원에 대한 소위 결정을 회의에 부칠 예정이다. 총 15명이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이날 참석은 2명을 제외하고 13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 안건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찬석자의 과반수를 넘기면 안건은 통과된다. 국회내부에서는 전체회의에서도 심 의원의 제명쪽으로 결정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만약, 제명 의견으로 모아지면 오는 10월 13일 예정되어 있는 국회 본회의에 부쳐져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이같은 속도라면 검찰 수사 결과까지만 기다려달라는 심의원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수성 위원장은 “본인이 그런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윤리위는 사법부의 판단과 결정과는 관계없이 국회의원의 품위 등 윤리에 관한 업무를 처리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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