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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명확해진 전통시장 활용 이유

국회 정수성 의원,20% 가량 대형마트보다 저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30 [09:50]

명확해진 전통시장 활용 이유

국회 정수성 의원,20% 가량 대형마트보다 저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30 [09:50]
 
▲ 정수성 의원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명절 차례상을 준비하는 경제적 부담은 대형 할인마트보다 역시 전통시장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산언통상자원위 소속 정수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경주)이 중소기업청으로 제출받은 최근 5년간의 ‘차례용품 가격비교조사 보고서’를 집중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약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그동안 전통시장의 차례상 준비에 있어 전통시장이 할인마트에 비해 저렴하다는 자료는 나와 있었지만, 대부분 당해연도의 실사에서 확인된 자료였다“며 ”이번에 조사한 자료는 약 5년간의 자료를 묶어 분석한 것으로, 당해연도의 자료를 크게 뒷받침하고, 전통시장 활용이 왜 이로운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제, 2011년 설부터 올해 설까지 9번 명절의 4인 기준 27개 품목에 대한 차례상 평균 비용은 전통시장이 204,057원으로 대형마트의 254,776원에 비해 약 20%인 50,719원 가량이 전렴했다.
 
특히, 수확철 명절인 추석의 경우가 설에 비해 그 차이가 조금 더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의원은 “설과 추석의 차례상 비용은 약간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추석 차례상은 전통시장이 202,494원으로 대형마트의 255,439원보다 약 20.7%인 52,945원 가량 저렴했고,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05,307원으로 대형마트 254,247원에 비해 약 19.2%인 48,940원 저렴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어 “이같은 수치만 보더라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이 많이 싸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전통시장은 가격경쟁력 면에서 대형할인마트에 비해 우월하다. 올해 추석 차례용품 구입은 메르스 등의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값싸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차례용품 비용(4인 기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산물류와 생육, 채소류와 과일류 등 27개 품목의 평균 판매가격을 전국의 시장과 인근 대형마트를 표본으로 선정, 현장조사를 실시해 발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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