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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고 싶던 터키... 경주서 사진으로 만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이스탄불 엑스포 현장 감동 담은 사진전 경주역서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1/21 [12:23]

정말 가고 싶던 터키... 경주서 사진으로 만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이스탄불 엑스포 현장 감동 담은 사진전 경주역서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1/21 [12:23]
"가보고는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갈 걸 그랬다는 후회가 많이 들어요 “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L 씨는 실제 지난 여름휴가를 조금 늦추고,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 터키를 찾을 예정이었다.

1년 전부터 여행 경비를 저축해 온 그는 개최 얼마를 남겨두고 계획을 취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회사 시간이 도저히 맞춰지지 않았던 것.

오랜만의 유럽 여행을 계획했던 그는 정말 가보고 싶었던 터키를 못간 것에 대한 아쉬움이 지금도 남아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201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보지 못한 국내인들을 위해 뜨거웠던 이스탄불-경주엑스포의 역사적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전이 경주에서 열린다.

소산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전이 24일까지 열리고 있고, 이동철 이영철 화가의 회화전과 경북도립국악단 ․ 영천아리랑태무시범단의 지역순회 앙코르공연, 대구시립무용단 공연 등 엑스포 참여 작가 및 단체의 전시와 공연이 그동안 펼쳐 진데 이어 이번에는 현장의 생생함이 그대로 녹아있는 사진전이 열리는 것.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신경주역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개최 기념 사진전’을 마련하고 이번 엑스포 최고의 명장면 30여점을 엄선해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이 전시에는 양국 총리가 참석한 역사적인 개막의 순간을 시작으로, 6.25 참전 터키 용사 감사행사, 이스탄불 도심에 휘날리는 태극기 물결,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매료시킨 한국의 아름다운 춤사위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이스탄불-경주엑스포에 몰려든 유럽 관광객들, 터키를 뒤흔든 K-팝 돌풍, 실크로드 기념비 제막, 선덕여왕과 오스만 근위대의 화려한 퍼레이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세계문화선언, 엑스포의 피날레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장 가운데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는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전체 여정의 하이라이트 동영상과 한국-터키의 오랜 인연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터키인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한국문화관 다큐멘터리 ‘연(緣)’, 매회 기립박수를 받았던 공연 ‘플라잉’과 ‘신국의 땅 신라’ 주요 장면이 종일 상영된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하루 이용객이 6,000명을 웃도는 신경주역을 거점으로 전국 주요도시 KTX역사를 통해 국가대표 브랜드로 도약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엑스포공원 상설 프로그램,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후속사업들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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