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카운트다운이 며칠 남지 않은 3일 이른 아침,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그리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와 경주시청 실과장들이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 모였다.‘이스탄불 in 경주’ 성공개최를 위한 경상북도 합동 확대간부회의가 열린 것,
▲ 간부 회의 후 터키 관계자들과 함께 .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황성공원, 예술의 전당, 문화엑스포 등 경주일원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인 경주와 이스탄불이 만나는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될 이번 엑스포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손님맞이와 안전 및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하나하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황성공원에서는 5백만 달려나 투입, 마치 이스탄불 현지를 보는 것 같은 그림을 선사해 줄 3D 영상관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한편, 터키측 사무실을 찾아서는 우리측 관계자들을 향해 “이번 행사기간 동안 이분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방정부간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전기가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엑스포의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리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카디르 톱바쉬 터키 이스탄불시장, 주한 외교사절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